진주시, 농림어업 총조사…2만7735가구 대상
뉴시스
2025.12.01 10:49
수정 : 2025.12.01 10:49기사원문
16개 읍면동에 조사원 가구 직접방문 현장조사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5년마다 실시하는 농림어업총조사를 위해 조사관리자와 조사원 208명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조사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일 준비조사를 시작으로 2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각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진주시는 조사원 방문에 앞서 11월24일부터 26일까지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으며, 1일에는 시청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참여를 독려했다.
조사 기준시점은 2025년 12월 1일 0시이며, 이번 조사는 진주시 16개 읍·면 지역의 총 2만 7735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항목은 가구 및 인구 현황, 경영 형태, 작물 재배·축산·임산물 생산, 어업 활동 등으로, 농림어업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향후 농업·임업·어업 분야 정책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조사원 방문 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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