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읍면동에 조사원 가구 직접방문 현장조사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5년마다 실시하는 농림어업총조사를 위해 조사관리자와 조사원 208명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조사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일 준비조사를 시작으로 2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각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진주시는 조사원 방문에 앞서 11월24일부터 26일까지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으며, 1일에는 시청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참여를 독려했다.
농림어업총조사는 관내 농가·임가·어가의 인구, 생산·경영 현황, 농지 및 임야 이용 등 농림어업 전반에 대한 종합 정보를 파악하는 통계조사로, 향후 농림어업 정책 수립과 지역발전계획, 각종 지원사업의 기초자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통계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기준시점은 2025년 12월 1일 0시이며, 이번 조사는 진주시 16개 읍·면 지역의 총 2만 7735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향후 농업·임업·어업 분야 정책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조사원 방문 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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