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약용 버섯 '복령' 종균 생산체계 구축
뉴스1
2025.12.01 11:05
수정 : 2025.12.01 11:05기사원문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약용 버섯 '복령'(Wolfiporia extensa)의 종균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복령은 면역력 강화, 항암 효과, 이뇨·소화 기능 개선 등 건강 기능성 작물로 재배면적 대비 높은 부가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복령 종균 배양실 운영은 이번이 처음으로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는 우량 종균을 공급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종균 공급을 확대하고, 생산량 증대에 맞춰 내년 상반기 배양실 운영도 확대한다. 건강기능식품 등록·제품화도 추진해 지역 특화 약용 버섯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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