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용인 국민대회 전격 취소…추경호·예산 본회의 영향
뉴스1
2025.12.01 11:34
수정 : 2025.12.01 11:34기사원문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국민의힘이 당초 2일 경기 용인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국민대회를 전격 취소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1일 공지를 통해 "내일(2일) 예정돼 있던 경기도 국민대회가 긴박한 국회 일정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2일 영장 심사를 받고, 결과는 이르면 2일 밤 또는 3일 새벽에 나올 전망이다.
내년도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2일)이 도래한 점도 일정 조정 배경으로 꼽힌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민주당이 내일 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앞서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내일 같은 경우 예산안 관련 본회의가 있고 추 의원 영장심사와 관련해서 저희가 장외집회를 하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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