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위원회, 'KCC글꼴' 6종 신규공개…"자유롭게 이용"
뉴시스
2025.12.01 14:19
수정 : 2025.12.01 14:19기사원문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저작권위원회는 1일 저작권 걱정 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KCC글꼴' 6종을 신규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KCC또바기체' 'KCC소담체' 등 글꼴 6종의 이용조건은 오픈 폰트 라이선스(Open Font License)로 글꼴 파일 자체를 판매하지 않는 한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KCC글꼴 6종은 공유마당 안심 글꼴파일 모음집을 통해 공개되며 클립아트코리아, 눈누 등 플랫폼에서도 함께 배포했다.
특히 공유마당에서는 이번 신규 글꼴 외에도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기존에 제작한 16종의 글꼴을 비롯해 저작권 걱정 없이 활용할 수 있는 360여종의 안심 글꼴파일까지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손글씨 폰트 제작 사업은 'KCC안창호체'와 같은 저명인사 손글씨 기반 글꼴, 청각장애인을 위한 'KCC한빛체'와 같은 활용성 높은 글꼴을 제공해 관련 저작권 분쟁을 예방하고 저작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일조해 오고있다.
한국저작권위원회 강석원 위원장은 "이번 KCC글꼴 배포가 창작자와 산업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저작권 걱정 없는 창작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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