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2025 국채통합계좌 활성화 글로벌 전략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5.12.01 14:53
수정 : 2025.12.01 14:27기사원문
한국예탁결제원은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5년 국채통합계좌 활성화 글로벌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획재정부, 국세청 등 정부를 포함해 국제예탁결제기구(ICSD), 국제자본시장협회(ICMA) 등 외국 기관과 국내 증권사, 은행 등 총 40개사가 참석했다.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그간 국채통합계좌에 대한 적극적이고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신 시장참가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접근성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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