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개발협력 주간 맞아 '기후정의포럼' 개최
연합뉴스
2025.12.01 14:39
수정 : 2025.12.01 14:39기사원문
세이브더칠드런, 개발협력 주간 맞아 '기후정의포럼'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달 28일 개발 협력 주간을 맞이해 지구촌 기후 위기 대응 사례를 공유하는 기후정의포럼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윤 세이브더칠드런 인도적지원 기후위기대응센터 1팀 매니저가 기상 정보 활용을 통한 회복력 강화 사례로 방글라데시와 페루 사업을 소개한 데 이어 손정은 월드비전 국제사업본부 기후변화대응 전문가가 일자리 창출과 온실가스 감축을 달성한 에티오피아 탄소 크레딧 사업을 공유했다.
장설아 세이브더칠드런 인도적지원·기후위기대응 센터장이 좌장을 맡은 패널 토론에는 손송희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기후환경·경제개발팀장, 소나 아미나타 은굼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선임 담당관, 이태일 에코피스아시아 한국본부 사무처장 등이 참여해 기후 정의 실현과 회복력 강화를 논의했다.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이사장은 "아이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 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우리 세대의 중요한 의무"라고 강조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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