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 야산서 산불…30분만에 주불 진화

연합뉴스       2025.12.01 14:54   수정 : 2025.12.01 14:54기사원문

충남 금산 야산서 산불…30분만에 주불 진화

금산 야산서 산불 (출처=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1일 오후 1시 28분께 충남 금산군 군북면 천을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와 산불진화차량 17대, 진화 인력 42명을 투입해 30분 만인 오후 1시58분께 주불을 끄는 데 성공했다.


당국은 산불 진화를 마치는 대로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하면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원인 행위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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