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헌 주중대사, 中상무차관 접견…"한중 정상회담 후속 논의"
뉴스1
2025.12.01 14:58
수정 : 2025.12.01 14:58기사원문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노재헌 주중 한국대사가 옌둥 중국 상무부 부부장을 만났다고 상무부가 1일 밝혔다.
상무부에 따르면 옌 부부장은 지난달 28일 노 대사와 만나고 한중 경제·무역 협력 심화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10월 중순 부임한 노 대사는 취임 직후부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주중 한국 대사관 등에 따르면 노 대사는 지난달 19~21일 산둥성에서 개최된 한중 우호주간에 참석해 린우 산둥성 당서기 등 지도부와 만난 데 이어 26~27일엔 톈진을 방문해 천민얼 톈진시 당서기 등과 만났다.
외교 소식통은 "노 대사는 우선적으로 우리 기업들이 많이 활동하고 국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 앞으로 많은 기회들이 주어질 수 있는 곳을 중심으로 지방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4일엔 중국 주재 미국, 일본 대사 등과 함께 '3국 대사' 오찬도 가졌다. 주중 한·미·일 대사가 만난 것은 지난 2023년 9월 이후 2년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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