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IoT·AI 챌린지' 최우수…부산시장상 등

뉴시스       2025.12.01 14:59   수정 : 2025.12.01 14:59기사원문

[대전=뉴시스] 최우수상을 받은 대전대 학생들 기념촬영. (사진=대전대 제공) 2025.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CO-SHOW 행사에서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Innovation Challenge'에서 최우수상인 부산시장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역사회 및 기업 이슈와 연계한 지능형 IoT 솔루션 기술이 주제였다. 지역과 산업 현장이 직면한 실질적 문제를 중심에 두고 지능형 IoT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이면서도 실현이 가능한 해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전대는 윤지훈(군사학과)·임성재(컴퓨터공학과)·장재훈(컴퓨터공학과)·문동형(경영학과)씨로 구성된 '출발드론'팀이 화 화재 유발 상황 등을 드론과 AI 기술로 실시간 탐지와 경보 발령을 하는 아이디어로 상을 받았다.

◇대전대, '바이오헬스 디바이스 제작 경진대회' 대상

대전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재학생들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CO-SHOW' 바이오헬스 디바이스 제작 경진대회에서 각종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한의학과 박정민, 생명과학전공 손소영씨는 타대학 학생들과 'Ampure' 팀으로 출전해 '안전한 개봉, 순수한 결과 AMPURE: 유리 앰플을 안전하게 여는 새로운 방법'이란 주제로 발표,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Aqualink'(이수현·김도경·정태빈·김동한)팀은 '하루의 수분 섭취를 시각화하는 Aqualink'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일상 속 건강 문제를 직관적으로 해결하는 바이오헬스 디바이스 아이디어와 구현 방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대 공연예술영상콘텐츠학과, 창작 공연

대전대학교 공연예술영상콘텐츠학과는 대전대 라이즈(RISE) 사업단의 2025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 '원도심 소극장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별별마당 우금치 극장에서 창작 공연 'WHO AM I(후 엠 아이)'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문화기획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연출한 창작 프로젝트로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예술적 언어로 풀어냈다. 청춘들이 스스로의 존재를 탐색하며 성장해 나가는 여정을 무대 위에 담아냈다.

대학과 지역 소극장이 협력, 지속 가능한 지역 공연 생태계를 구축하는 새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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