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행복대상 시상식…조경가 정영선씨 등 8명 수상
뉴시스
2025.12.01 15:18
수정 : 2025.12.01 15:18기사원문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삼성생명공익재단은 1일 오후 3시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 강당에서 ‘2025 삼성행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연구·창의부문 정영선(84) 조경가, 사회·안전부문 조승노(52) 서울특별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팀장, 통합·포용부문 임정택(41) 향기내는 사람들 대표 등 수상자와 가족, 역대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의미로 ‘리움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전시’와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아동·청소년 미술치료 작품 전시회’ 관람 행사를 마련했다. 또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 연광철 성악가&피아니스트 박은식의 기념 음악회’를 열었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2013년부터 '삼성행복대상'을 새롭게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여성선도상, 여성창조상, 가족화목상 등 기존 여성 및 효행 문화 중심에서 사회상의 변화와 시대적 요구를 반영해 시상부문을 개편했다.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5000만원(청소년 각 1000만원)이 수여된다.
서정돈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변화를 이끌어 오신 수상자분들의 헌신과 열정, 따뜻한 실천이 우리 사회가 한층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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