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누적 35억원 성금 전달…나눔명문기업 '골드' 등극

연합뉴스       2025.12.01 15:45   수정 : 2025.12.01 15:45기사원문
사랑의열매 희망2026나눔캠페인서 후원금 3억5천만원 전달

강원랜드, 누적 35억원 성금 전달…나눔명문기업 '골드' 등극

사랑의열매 희망2026나눔캠페인서 후원금 3억5천만원 전달

후원금 3억5천만원 전달하는 강원랜드 (출처=연합뉴스)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랜드는 도내 기업 최초로 나눔명문기업 '골드'에 이름을 올렸다고 1일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사랑의열매가 2019년부터 운영하는 고액 기부 프로그램이다.

가입 기업의 누적 기부액에 따라 그린(1억원 이상), 실버(3억원 이상), 골드(5억원 이상)로 구분된다.

강원랜드는 2013년부터 캠페인에 동참해 13년간 총 35억원을 후원했다.

강원랜드는 이날 강원특별자치도청 앞 광장에서 열린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강원사랑의열매)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후원금 3억5천만원을 전달했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강원'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이어진다.

캠페인 모금액은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보일러 교체, 사랑의 연탄 나누기, 생계·주거·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

안기태 강원랜드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나눔명문기업 골드 등급 가입은 임직원 모두가 지역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꾸준히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강원랜드는 도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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