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합창단 재해석된 군가 메들리로 지작사 큰 호응
뉴스1
2025.12.01 17:10
수정 : 2025.12.01 17:10기사원문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지상작전사령부(지작사)가 1일 장병·군인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군악 연주회’를 가졌다.
‘조국수호의 위한 결의와 다짐, 감사와 희망의 페이지, 활기차고 화합된 지작사’를 주제로 열린 연주회는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화합·단결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소년소녀합창단은 아름다운 하모니로 군가를 재해석해 메들리로 불러 장병들의 호응을 얻었다.
국주호 지작사 군악대장(소령)은 “이번 연주회가 올 한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해 온 지작사 전 장병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와 울림이 있는 군악 연주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작사 군악대는 2019년 1월 지작사와 함께 창설돼 연 80회 이상 군과 지역행사에 참여하는 등 지작사와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지작사는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복무 의지 고양을 위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적극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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