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효도 키오스크 교육' 진행…고령층 디지털 격차 해소
뉴스1
2025.12.02 08:29
수정 : 2025.12.02 08:29기사원문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버거킹은 '소비자의 날'(12월 3일)을 앞두고 지난 11월 28일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효도 키오스크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버거킹은 서울 금천구 호암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및 모바일 앱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든 고객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은 ESG 캠페인 '고잉 위드 유'의 첫 활동으로 무인 주문기에 익숙하지 않아 외식 이용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과의 디지털 동행을 위해 기획됐다.
이어 모바일 앱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버거킹 앱 설치부터 회원가입·메뉴 선택·결제까지 단계별로 설명하며 매장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편리하게 주문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이경자(67세) 씨는 "그동안 키오스크가 너무 어려워 보여서 주문하기를 망설였는데, 오늘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앞으로 손주에게 햄버거를 직접 주문해 줄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