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공무원노조 제12대 위원장에 김광훈 당선

뉴스1       2025.12.02 09:21   수정 : 2025.12.02 09:21기사원문

김광훈 신임 제12대 노조위원장(왼쪽 두번째)과 권태현 신임 사무총장(왼쪽 세번째) (인천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은 최근 임원 선거에서 제12대 노조위원장으로 김광훈 현 제11대 수석부위원장이 당선됐다고 2일 밝혔다.

사무총장으로는 권태현 후보가 당선돼 김 당선인과 3년간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김광훈 신임 노조위원장은 당선 인사에서 "이번 결과는 한 개인에 대한 신임이 아니라 더욱 정진하고 잘하라는 조합원 여러분의 명령으로 받아들인다"며 "가볍게 듣지 않고, 냉정하게 평가받겠다는 각오로 3년간 흔들림 없이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의 힘을 더욱 단단히, 연대의 기반을 더욱 든든히, 권익의 요구를 더욱 당당히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공무원노조 임원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3년간이며, 인사·복지·노동조건 전반에 대한 교섭과 현안 대응에 나서며 조합원들의 권익 신장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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