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인공지능 전환 방향 모색
뉴스1
2025.12.02 10:23
수정 : 2025.12.02 10:23기사원문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교통공사가 최근 철도인재기술원에서 '철도의 미래와 안전'을 주제로 기술혁신본부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열린 워크숍은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재해 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디지털(DX) 및 인공지능 전환(AX)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공사의 기술혁신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도 유지관리 현장에 도입할 수 있는 '코워크(협업) 로봇' 실물도 공개됐다.
이 사장은 "부산교통공사가 철도산업 AX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도약할 때"라며 "이번 워크숍이 첨단기술 활용 방안을 논의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사는 도시철도 운영의 인공지능화를 가속하기 위해 내년부터 △부산 2호선 신조 전동차 VR 교육시스템 구축 △AI 기반 스마트 환기설비 시스템 구축 △AI 기반 스마트 유지관리 체계 구축 등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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