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사칭 가짜 담화문' 유포자 경찰에 자수…30대 회사원
연합뉴스
2025.12.02 11:14
수정 : 2025.12.02 11:14기사원문
'李대통령 사칭 가짜 담화문' 유포자 경찰에 자수…30대 회사원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을 사칭한 가짜 대국민 담화문을 온라인에 게시한 작성자가 경찰에 자수했다.
A씨는 전날 낮 12시 30분께 경찰에 자수했다.
A씨는 회사원으로 파악됐다.
A씨는 대통령을 사칭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율 인상, 보유세 신설'이라는 내용의 글을 온라인 등에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청은 "정부 기관 등을 사칭해 허위 정보를 생산하거나 유포하는 행위는 심각한 사회적 혼란과 불신을 초래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인 만큼 자체 운영 중인 허위 조작정보 대응 TF팀을 중심으로 허위 조작정보를 생산·유포하는 자뿐만 아니라 그 배후까지 추적해 무관용원칙으로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온·오프라인상 허위 조작정보 유포 등 불법행위 발견 시 경찰 등 관계기관에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yulr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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