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연세 체육인의 밤' 행사…조상현·이승재 수상 영예
뉴스1
2025.12.02 11:29
수정 : 2025.12.02 19:25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프로농구단 창원 LG 세이커스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끈 조상현 감독이 연세체육회가 수여하는 '이성구 체육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세체육회(회장 우기정)는 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더채플앳청담에서 '2025년 연세 체육인의 밤-2025 연세체육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한 해 동안 연세체육을 빛낸 동문 지도자와 선수를 선정해 시상한다.
선수 부문 '자랑스러운 연세체육인상'은 지난 1년간 뛰어난 기량을 보인 현역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국가대표로 2025년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아이스하키 남자 동메달을 수상하고 현재 미국 아이스하키 3부 리그에서 활약하는 이승재 선수(스포츠응용산업 22)가 받는다.
이날 행사에는 체육계 원로와 내빈, 운동부 재학생 등 연세체육인 400여명이 참석해 시상식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고 네트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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