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케빈김 美대사대리에 "최상의 차돌 한미동맹 노력"
뉴스1
2025.12.02 11:32
수정 : 2025.12.02 11:32기사원문
(서울=뉴스1) 임세원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를 만나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양국 모두 최상의 동맹이 이어가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와의 접견에서 "한미동맹은 결코 깨질 수 없는 차돌 같은 동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을 언급하면서 "피스메이커와 페이스메이커가 조화롭게 동맹관계를 유지해간다면 한반도 평화 정책과 남북·북미관계는 더 좋아질 것"이라며 "대사대리는 스몰(small) 피스메이커, 저는 스몰 페이스메이커로서 각자 위치에서 역할 한다면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에 도움 될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케빈 김 대사대리는 "이제 양국 관계는 다른 단계에 와 있다"며 "전략적 산업에 있어 양국의 협력이 확대돼야 한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한반도 비핵화뿐 아니라 반도체, 조선업, 제조업,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비롯해 여러 협력 분야에서 한미 간 긴밀한 조율과 협의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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