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모빌리티그룹, 오너가 4세 지분매입 소식에 17%↑
뉴시스
2025.12.02 11:44
수정 : 2025.12.02 11:44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장중 17% 강세다. 오너가 4세가 코오롱 계열사 지분 매입에 나서면서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오전 11시 28분 현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전일 대비 1820원(17.86%) 오른 1만2010원을 기록 중이다.
오너 4세가 코오롱 계열사 지분을 매입하면서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오롱 그룹 오너 4세인 이규호 부회장은 지난달 28일 코오롱인더스트리 주식 2441주(0.01%)를 주당 4만975원에, 코오롱글로벌 주식 1만518주(0.05%)를 주당 9508원에 각각 매입했다. 이 부회장이 코오롱 그룹 계열사 지분을 취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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