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 최초 지상역사 '식장산역' 명품역사로 짓는다
뉴시스
2025.12.02 13:01
수정 : 2025.12.02 13:01기사원문
2일 착공식…식장산삼거리까지 도보 47분 → 7분으로 단축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2일 민선 8기 100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식장산역 건설'에 착수한다.
시는 2일 이장우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 판암차량기지에서 식장산역 건설 착공식을 가졌다.
식장산역은 판암차량기지 내 차량 대기선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가장 효율적이면서 시민들에게 혜택이 빠르게 돌아갈 수 있는 건설 방식이다. 총사업비는 198억 원으로, 2027년 6월 개통 예정이다.
현재 판암역에서 식장산삼거리까지는 약 2.9km로 도보 47분이 소요되지만, 식장산역이 들어서면 거리가 450m로 단축되고 이동 시간도 7분대로 대폭 감소한다.
또 반석역에서 식장산역까지 지하철로 45분 이내 이동이 가능해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식장산은 대전의 대표적인 자연 관광자산으로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됨에 따라 동구 상권 활성화와 지역 관광에도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식장산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명품 역사로 조성해 2027년 개통까지 빈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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