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세계 첫 조합 '전립선비대 치료 복합제' 출시"
뉴시스
2025.12.02 13:11
수정 : 2025.12.02 13:11기사원문
타다라필·두타스테리드 복합제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동국제약은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 새로운 복합제 '유레스코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유레스코정은 전립선 크기를 줄여주는 동시에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배뇨장애 증상을 개선해 주는 이중효과의 전문의약품이다. 타다라필 5㎎과 두타스테리드 0.5㎎을 하나의 정제에 담은 세계 최초의 복합제다.
타다라필은 PDE-5 억제제로 약뇨, 잔뇨감 같이 소변을 볼 때 느끼는 '배뇨 증상'과 빈뇨, 야간뇨 같이 소변이 방광에 찰 때 느끼는 '저장 증상'을 개선한다.
두타스테리드는 5α-환원효소 억제제로 전립선 크기를 줄여 질환 진행을 억제한다. 두 성분을 동시에 투여함으로써 빠른 증상 완화와 전립선비대증의 장기적 관리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유레스코정은 국내 임상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배뇨장애 증상 개선제"라며 "이번 출시로 동국제약은 비뇨의학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치료 선택 폭을 넓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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