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산자부 '투자 유치' 평가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
뉴시스
2025.12.02 13:46
수정 : 2025.12.02 13:46기사원문
이에 따라 내년 한 해 동안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 보조비율이 5~10% 상향되는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에 따라 2026년도 전북도의 지방비 부담이 약 30억 원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투자촉진사업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투자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 또는 지방 신·증설 투자기업에 대해 투자금액의 일정 비율(15~50%)을 지원해 기업의 부담을 낮춰주는 제도다.
전북도는 민선 8기 동안 237개 기업, 17조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해 왔다. 평가기간(2024~2025년) 동안에도 유치 기업 14개사가 6525억원을 투자, 761명 신규 고용을 창출해 도는 956억원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했다.
투자유치 우수지자체 평가는 비수도권 1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투자촉진사업, 투자유치 실적, 투자수행 실적, 이행 관리, 수혜기업 만족도 등 5개 항목을 종합해 선정한다.
김인태 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유치한 기업이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을 상시 관리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피지컬AI·바이오·방위산업 등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해 기업이 찾아오고 머무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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