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내년에 18개 상하수도 사업…국비 등 367억원 투입
뉴시스
2025.12.02 14:34
수정 : 2025.12.02 14:34기사원문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내년에 18개 상하수도 사업을 추진한다.
2일 춘천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에 국비 322억원, 도비 45억원 총 367억원을 확보해 상하수도 기반시설 확충과 노후시설 정비를 한다.
상수도 분야에서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에 국·도비 약 12억원을 투입해 구도심 지역의 상수관로를 교체·정비하고, 이를 통해 유수율을 높여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소양동, 약사명동 일원은 첫 국비를 확보해 노후 상수관로 교체사업을 착수하고, 효자동과 후평동 지역은 올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에 착공할 예정이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춘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사업’에 국·도비 약 52억원을 확보해 대규모 하수처리장을 신설하고 차집관로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하수관로 정비 4개 사업에는 68억원을 투입한다. ‘서면 당림리 농어촌마을하수도 건설사업’ 외 4개 사업에 총 17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를 통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상하수도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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