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경남본부, 신사옥 건립…15일부터 임시 사무소 운영
뉴스1
2025.12.02 14:45
수정 : 2025.12.02 14:45기사원문
(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월동 사옥을 허물고 신사옥을 건립한다.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신사옥 건립 공사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창원시 의창구 용동로57번안길 9-5에 마련된 임시 사무소에서 업무를 한다고 2일 밝혔다.
신사옥은 신월동 현 부지 1만 2563㎡에 지상 5층·지하 1층, 연면적 1만 7544㎡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경남본부는 △지역민 중심 금융지원 기능 강화 △로컬푸드 활성화 △디지털 금융환경 대응 업무공간 혁신 △직원 복지 및 근무 환경 개선을 목표로 2028년 1분기에 신사옥을 준공할 계획이다.
조청래 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신사옥 건립은 지역민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여 더 나은 금융서비스와 다양한 지역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현대화 사업"이라며 "임시 이전 기간에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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