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따뜻하게 '폭포멍'…서대문 카페폭포에 초대형 에어돔
연합뉴스
2025.12.02 14:47
수정 : 2025.12.02 14:47기사원문
겨울에도 따뜻하게 '폭포멍'…서대문 카페폭포에 초대형 에어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카페폭포 수변테라스에 초대형 반구형 투명 에어돔을 설치하고 내년 3월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8시에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겨울 처음 설치한 돔은 한파를 피해 홍제폭포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호응을 얻었는데, 올해는 만족도를 높이고자 돔 규모를 2배로 키우고 편의성, 안전성, 쾌적성을 강화했다.
특히 구조물이 대폭 간소화돼 폭포를 조망하는 시야가 탁 트였다.
돔 주변으로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야간 경관조명은 물론 서대문구 공식캐릭터 '서치' 조형물을 배치해 포토존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3일 오후 6시 현장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와 경관조명 점등식이 열린다.
이성헌 구청장은 "'폭포를 품은 실내 정원'이란 콘셉트로 조성된 카페폭포 에어돔이 따뜻한 휴식과 특별한 겨울 풍경을 선사하며 서울의 겨울철 힐링 명소로 더욱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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