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연말 '고향사랑기부제 감사 이벤트' 3~14일 연다

뉴시스       2025.12.02 14:51   수정 : 2025.12.02 14:51기사원문
10만원 이상 기부, 세액공제·답례품·특산품 추가 증정 참여는 고향사랑이음 누리집 또는 NH농협은행 창구

(출처=뉴시스/NEWSIS)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연말 고향사랑기부제 특별감사 이벤트를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기부 한 번에, 기쁨은 세 번! 경남 연말 고향사랑선물세트'를 주제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경남도에 10만원 이 기부하면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 환급, 초과 시 16.5%), 답례품(기부금의 30% 내) 혜택에 더해 추첨을 통한 인기 특산품 추가 증정 기회까지 기부자에게 파격적 혜택을 선사한다.

이번 기획은 지난해 연간 모금액 중 12월 한 달에만 약 47%가 집중되는 등 연말에 기부 참여가 늘어나는 점에 착안해 마련했다.

특히, 기부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이벤트 당첨 인원을 지난해 30명보다 2배 많은 60명으로 늘렸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기부자는 기간 내 '고향사랑이(e)음' 누리집 또는 전국 NH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경남도청'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까지 마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경남의 인기 답례품인 '합천 힘! 심바우 포크 세트', 겨울철 별미인 '지리산 누리는 농부 곶감 세트'를 각각 30명에게 증정한다. 당첨자는 12월 15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박현숙 경남도 세정과장은 "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 혜택을 챙기려는 직장인들의 관심이 12월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지난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당첨 인원과 경품을 확대해 준비한 만큼 경남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푸짐한 혜택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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