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제208회 정례회 60건 안건 의결

뉴시스       2025.12.02 14:56   수정 : 2025.12.02 14:56기사원문
재정·관광·복지 등 다방면 안건 처리 청소년 교통비 지원 촉구 결의안 통과

[양산=뉴시스] 제208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1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08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총 60건의 안건을 상정·의결하며 내년도 행정과 지역 현안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주요 재정 관련 안건이 처리됐다.

또 양산시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32건의 조례안 및 규칙안, 신중년스펙-업 플랫폼 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등 14건의 동의안도 함께 의결됐다.

특별위원회는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추경 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으며 의회운영위원회는 회기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율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원안 가결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관광기념품 개발 조례안과 시립예술단 운영 조례안 일부를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27건은 원안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수도급수 조례 개정안을 수정가결하고, 11건을 원안 가결했다.

또 이기준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기수원지 소유권 조정 및 둘레길 개방 재촉구 건의안과 신재향 의원이 대표발의한 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 촉구 결의안이 원안 가결돼 지역 현안과 청소년 복지 확대에 대한 의회의 의지를 확인했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5분 자유발언에서는 정숙남 의원이 경관농업 활성화를 제언했고, 이종희 의원은 가지산 도립공원 보존 전략을, 최복춘 의원은 법기수원지 개방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김석규 의원은 노포역 종합개발 사업 대응을, 정성훈 의원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

의회는 이번 본회의 이후 위원회에서는 남은 안건 심사와 관련해 3일과 4일 현장활동을 실시하고 5일과 8일은 집행부 업무보고를 이어가며 2026년도 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9~18일 위원회별 예비심사와 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오는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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