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추진실적 평가 남원·장수 최우수 지자체 선정
뉴시스
2025.12.02 15:17
수정 : 2025.12.02 15:17기사원문
우수 지자체에 김제시와 무주군
전북도는 14개 시군으로부터 도정 협력을 이끌어내고 자원 순환분야 정책 이행력을 제고하는 등 생산적 경쟁체계 운영을 위해 매년 자원순환 추진실적 평가를 진행해 오고 있다.
청소행정 효율성, 자원재활용 확대, 역점시책 추진 등 총 4개 부문 14개 지표로 이루어진 평가는 시군의 자원순환 업무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가늠할 수 있다.
특히 정부가 순환경제사회 구현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지자체 합동평가 항목인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수거량을 평가에 반영해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1회용품 없는날 운영(97회)·공공기관 청사내 캠페인(66회)은 지난해 대비 10% 증가했으며, 영농폐기물 수거량도 2%가 증가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시군에 대해서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기관표창과 함께 최우수는 각 800만원, 우수는 각 4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도 관계자는 "올해의 성과는 시군이 앞장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한 결과"라며 "내년에도 시군과 긴밀히 협략해 보다 앞서가는 순환경제 정책을 펼치고, 도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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