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문화재단, 대만서 첫 '전통문화 체험 여행 홍보회'
뉴시스
2025.12.02 15:58
수정 : 2025.12.02 15:58기사원문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수성문화재단은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 지사 코리아센터에서 '대구 한국전통문화체험 여행 in 수성' 홍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수성구의 첫 대만 현지 홍보회로 대만 한국여행 전문 블로거가 다례·한복·전통요리·공예체험 등 전통문화 중심 수성구 관광코스를 소개했다.
수성문화재단은 올해 일본에 이어 대만을 의료·웰니스 관광 제2전략 국가로 선정하고 수성못 관광안내소 모티(MOTTI)에서 대만 관광객 대상 환영 프로그램 웰컴 투 수성(Welcome to Suseong)을 운영 중이다.
제38차 한·대만 관광교류회의 참석과 대만 여행 블로거 대상 문화도시 수성 투어 기획 등을 통해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대구시 자매도시인 타이베이시의 인기 캐릭터 '브라보베어'를 수성구로 초청해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의 전통문화·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대만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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