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공공시설물 예식장 활용 시 100만원 예식비 지원"
뉴스1
2025.12.02 16:14
수정 : 2025.12.02 16:14기사원문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활용 시, 100만 원의 예식 비용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공예식장 사업 '과천 함께 웨딩'은 올해 시의 신규 사업으로, 예비 부부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추진된다.
이 두 곳에서 소규모 예식으로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부부에게 한 쌍당 최대 100만 원의 예식 비용을 지원한다.
예비부부는 본인이 원하는 결혼전문업체를 통해 예식 세팅, 진행, 뒷정리까지 자율적으로 준비하고 결혼식 당일 발생한 식사비와 예식 운영비 등 관련 비용을 정산해 이를 시에 신청하면 지원금을 받는다.
모집 대상은 하객 50명 전후의 작은 결혼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 20쌍이다.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가운데 1명 이상이 과천 거주자이거나 시 소재 직장 재직자, 또는 시에 사업장을 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31일까지며 예식 진행 기간은 2026년 4월1일~11월30일. 혹서기인 7~8월은 운영 대상 기간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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