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강추위 예보에 '한파 초기대응 합동전담팀' 가동

연합뉴스       2025.12.02 17:46   수정 : 2025.12.02 17:46기사원문

경기도, 강추위 예보에 '한파 초기대응 합동전담팀' 가동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2일 밤부터 도내 전역에 강추위가 예고됨에 따라 '한파 초기대응 합동전담팀'을 가동하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찬 바람 부는 거리 (출처=연합뉴스)


기상청은 2일 오후 9시부터 안산·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파주·구리·남양주·군포·하남·용인·이천·화성·여주·광주·양평 등 19개 시군에 한파특보를 발효한다고 예보했다.

합동전담팀은 복지, 상수도 분야 등 7개 반(12개 부서)으로 구성됐으며 시군과 함께 취약계층 보호, 동파 예방 등 선제 조치를 추진하게 된다.

김동연 지사는 시군에 특별 지시 공문을 보내 ▲ 기온 급강하로 인한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안부 확인 활동 등 돌봄 강화 ▲ 한파 대비 농수산물 냉해 예방 및 가축 폐사 예방 대책 강화 ▲ 수도시설 동파 사고 시 안내 체계를 구축 및 신속 복구 등을 당부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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