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철도원' 한겨울 1월7일에 다시 본다
뉴시스
2025.12.02 17:58
수정 : 2025.12.02 17:58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철도원'이 내년 초 한국 관객을 다시 만난다. 와이드릴리즈는 이 작품을 4K 리마스터 해 내년 1월7일에 다시 극장에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철도원'은 홋카이도를 배경으로 도시와 시골을 이어주는 호로마이선 종착역 호로마이 역에서 철도원으로 살아가는 남자 '오토'의 이야기를 그린다.
후루하타 야스오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일본에선 1999년 개봉했고, 국내엔 2000년에 공개됐다. 최근 재개봉은 2016년이었다. 원작은 아사다 지로 작가가 1997년 내놓은 단편집 <철도원>의 동명 수록작이다. 다카쿠라는 이 작품으로 1999년 몬트리올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jb@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