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9조원'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
연합뉴스
2025.12.02 23:44
수정 : 2025.12.02 23:47기사원문
[2보] '727.9조원'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국회는 2일 밤 본회의에서 727조 9천억원(총지출 기준)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가결했다.
국회 심사 과정에서 9조3천억원을 감액하고, 9조2천억원을 증액한 결과다.
이는 여야가 합의한 증감액 규모에다 조직개편에 따른 단순 이관 액수 등을 포함한 금액이다.
이번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의 첫 본예산이다. 적극 재정 기조 속에서 전임 윤석열 정부가 편성한 올해 본예산(673조3천억원)보다 8.1% 늘어났다.
이로써 2026년도 예산안은 2020년 이후 5년 만에 헌법이 정한 법정 처리 시한(12월 2일 밤 12시)을 지켜 처리됐다. '예산안 자동부의' 제도가 도입된 이후 3번째로 시한을 지킨 사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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