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건축문화' 미래상은…서울시, 한옥정책 25주년 심포지엄
연합뉴스
2025.12.03 06:01
수정 : 2025.12.03 06:01기사원문
'K-건축문화' 미래상은…서울시, 한옥정책 25주년 심포지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한옥 정책 25주년을 맞아 오는 5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한옥에 대한 새로운 상상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전봉희 서울대 교수가 'K-건축문화 서울한옥의 미래상'을 주제로 한옥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기조 강연을 맡았다.
이어 '2025 서울한옥 미래상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이하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송정우씨를 비롯한 6개 수상 팀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종합토론은 이강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영수 서울시립대 교수, 신지후 국가한옥센터장, 도연정 건축연구소 후암연재 대표, 정이삭 에이코랩 대표, 김원천 참우리건설 대표가 참여한다.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도 이날 심포지엄에서 열린다. 수상작 13점은 모형과 작품 패널 등이 이달 7일까지 종로구 계동 서울한옥지원센터와 마을서재에 특별 전시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서울한옥은 대표적인 K-건축문화로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창의적인 건축·디자인 시도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한옥의 미래상을 함께 상상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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