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현지누나한테 추천할게요" 김남국 '엄중 경고' 조치
뉴시스
2025.12.03 08:41
수정 : 2025.12.03 08:41기사원문
"부정확한 정보 부적절하게 전달…공직 기강 차원 조치"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대통령실은 3일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의 인사 청탁 관련 대화 내용이 공개된 김남국 디지털소통비서관을 엄중 경고 조치한다고 밝혔다.
엄중 경고 조치를 받은 해당 내부 직원은 김남국 비서관으로 전해졌다.
김 비서관은 전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촬영된 문 원내수석부대표와의 텔레그램 대화에서 홍성범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상무를 회장으로 추천해달라는 청탁에 대해 "홍성범 본부장님!"이라며 "훈식이형이랑 현지누나한테 추천할게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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