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수해피해 지역 농산물 구매 후 복지시설 기부"
뉴시스
2025.12.03 09:02
수정 : 2025.12.03 09:02기사원문
집중호우 피해 지역 담양·합천 농산물 구매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농한기 농산물 소비 감소와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담양·합천 지역 농가를 돕고자 지역 농산물을 구매해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담양·합천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기부 품목은 복지시설의 수요조사를 거쳐 합천 쌀, 담양 단감·딸기 등 지역 특산물로 선정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수해 피해 이후 농한기에 접어들며 판매가 더 위축된 지역 농가에 힘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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