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 천안빵산업육성연구소 개소…'연구허브' 기대

연합뉴스       2025.12.03 09:09   수정 : 2025.12.03 09:09기사원문

백석문화대, 천안빵산업육성연구소 개소…'연구허브' 기대

개소식 모습 (출처=연합뉴스)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백석문화대는 지난 2일 캠퍼스내 자유관과 글로벌외식관에서 ㈜브랑제리홍종흔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천안빵산업육성연구소' 개소 및 제막식을 했다고 3일 밝혔다.

브랑제리홍종흔은 2004년 미국 월드페스트리챔피언십 1위, 2005년 프랑스 월드페이스트리컵 1위 등 세계대회 우승 경력을 지닌 대한민국 제과명장이자 현 명장회 회장인 홍종흔 명장이 설립한 업체다.

이어 글로벌외식관에서 천안빵산업육성연구소 개소 및 제막식이 열렸다.

이 연구소는 2023년 제정된 '천안시 빵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설립됐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연구개발 중심의 고부가가치 빵 산업 육성, 지·산·학·관 협력 모델 구축, 기능성 제품 개발 등을 목표로 한다.

이경직 백석문화대 총장은 "천안빵산업육성연구소는 천안의 대표 특화 산업인 빵을 세계로 확장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혁신대학으로서 교육·연구·산업 전반에서 실질적 기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천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있어 천안빵산업육성연구소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연구소 개소가 지역 제빵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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