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조업중인 어선서 외국인 선원 실종…해경 수색
연합뉴스
2025.12.03 10:20
수정 : 2025.12.03 10:20기사원문
제주서 조업중인 어선서 외국인 선원 실종…해경 수색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에서 외국인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해경은 경비함정 2척을 현장으로 보내 수색에 나섰다.
해경은 이후에도 유관기관 선박 1척, 인근 선단선 6척과 함께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실종 선원을 발견하지 못했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기상이 악화함에 따라 대형 함정을 동원해 수색범위를 확대하고, 애월 인근 해안가 수색 등 추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모든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초속 10∼14m의 강한 바람이 불고, 1.5∼3.0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b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