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비임상서 기억력 회복 효과"
연합뉴스
2025.12.03 10:30
수정 : 2025.12.03 10:30기사원문
종근당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비임상서 기억력 회복 효과"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종근당[185750]은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CKD-513' 비임상 연구에서 기억력 회복 등 효과가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종근당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25 미국 신경과학학회에서 CKD-513이 퇴행성 중추신경계 질환인 타우병증 동물 모델에서 인지 기능 및 기억력 회복 효과를 입증했다고 전했다.
장기기억 강화(LTP) 평가 결과 신경세포 기능 개선도 확인됐다.
종근당 관계자는 "타우병증과 샤르코 마리 투스 병증 모델에서 확인된 신경세포 기능 개선 효과를 기반으로, 신경계 질환 분야의 연구·개발에 더욱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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