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됐다…5개년 계획 제시
뉴시스
2025.12.03 10:47
수정 : 2025.12.03 10:47기사원문
여성·아동 안전 환경 조성 인정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3일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돼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완도군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며 5개년 비전도 제시했다.
완도군은 5개년 계획을 통해 생활안전 강화, 돌봄 확대, 여성 경제활동 기반 조성, 성평등 조직 문화 확산 등 주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갈 방침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행정과 주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의미있는 성과"라며 "여성뿐만 아니라 아이, 어르신, 장애인 등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성평등가족부가 지역 정책 추진 과정에서 양성평등, 여성 역량 강화, 돌봄·안전 실현 등을 평가해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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