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겨울철 재난 사전 차단…시민 신고로 '안전망' 촘촘히
뉴스1
2025.12.03 10:52
수정 : 2025.12.03 10:52기사원문
(삼척=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삼척시가 겨울철 발생 빈도가 높은 재난·안전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겨울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집중신고 대상은 △대설 시 제설 미흡 △시설물 파손·붕괴 위험 △한파로 인한 인도 결빙 및 동파 우려 △화재 비상구 적치물 △불법 취사·소각 △축제·행사 중 인파 밀집 우려 등 안전관리가 필요한 전반적인 겨울철 위험요소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재난은 사전 대비와 주민들의 신속한 신고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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