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내년 1월9일까지 '복정 어울림 빛 축제'
뉴시스
2025.12.03 11:57
수정 : 2025.12.03 11:57기사원문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복정 어울림 빛 축제'를 내년 1월9일까지 수정구 복정동 산책로 700m 구간에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축제는 복정동 빛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상남)가 마을 공동체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로 11년째 개최하는 성남의 대표적 지역축제다.
분수 광장(복정동 661번지)에는 높이 12m의 대형 트리와 복정동의 상징성을 동화적 감성으로 표현한 '희망이 샘솟는 복우물' '선물이 쏟아지는 우물' 등 특색있는 조형물이 불을 밝힌다.
또 복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서울대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는 ▲눈꽃 거리 조명 ▲복주머니 조명 ▲초승달 모양 포토존 등 보석처럼 빛나는 조형 장식물들로 꾸며져 환상적인 빛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에는 모두 1억2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성남시가 6000만원의 축제 보조금을 지원하고, 복정동 소재 선한목자교회가 6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 사회의 협력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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