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웨일, '닥터눈 CVD' 2025 대한민국 기술대상 장관상 수상
뉴스1
2025.12.03 12:32
수정 : 2025.12.03 12:32기사원문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의료AI 기업 메디웨일은 자사 제품 '닥터눈 CVD'이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 유공자 및 기술대상 수여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메디웨일은 세계 최초로 간편한 눈 검사만으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심장 CT와 유사한 정확도로 예측하는 닥터눈 CVD를 개발·상용화해 국내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미국심장협회 최신 혁신연구(Late-Breaking Science) 발표를 통해 현재 가장 정확한 심혈관질환 예측 검사로 알려진 심장 CT와 유사한 수준의 정확도와 대체 가능성까지 입증했다.
닥터눈 CVD는 전 세계 100여 곳의 의료기관에서 사용되고 있다. 특히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 등 대사질환 환자의 심혈관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심혈관질환을 사전에 예방·관리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태근 메디웨일 대표는 "이번 대한민국 기술대상 수상은 메디웨일 기술력이 국가적으로도 공인된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더 많은 의료기관에서 닥터눈 CVD가 활용될 수 있도록 전념하고, 나아가 한국 기술로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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