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헤이룽장성 손잡은 성남시…'문화·관광·게임산업' 협력
뉴시스
2025.12.03 14:24
수정 : 2025.12.03 14:24기사원문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3일 중국 헤이룽장성 문화관광청 허징(何晶) 청장을 비롯한 8명의 대표단과 지역 간 문화·관광·게임 콘텐츠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의 인연은 지난 2월 신상진 성남시장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기간 중 하얼빈을 방문해 헤이룽장성 상무청 부청장과 교류 확대 가능성을 논의한 것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성남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정보통신기술(ICT)·문화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글로벌 기업과 창의적 재식재산권(IP) 기반 기업이 집적돼 있다. 양 지역은 콘텐츠 공동 제작, 기업 상호 진출, 청소년·학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성남시는 기대하고 있다.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은 "헤이룽장성은 문화·관광·게임 산업에 대한 수요와 잠재력이 큰 지역으로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며 발전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방문이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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