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바람이 빚어낸 '산청 곶감' 건조 한창

연합뉴스       2025.12.03 14:41   수정 : 2025.12.03 14:41기사원문

[사진톡톡] 지리산 바람이 빚어낸 '산청 곶감' 건조 한창

산청 명품 곶감 "맛있어요" (출처=연합뉴스)


(산청=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된 3일 오후 경남 산청군 단성면의 한 곶감 덕장에서 곶감 건조가 한창이다.


5m 높이의 덕장에 빼곡히 매달린 곶감은 주황색 보석 터널을 지나는 듯 장관을 연출했다.

곶감 건조 (출처=연합뉴스)


농민 백한흠 씨는 "산청군 곶감은 지리산의 큰 일교차 속에서 수없이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은 특유의 찰진 식감을 완성한다"고 말했다.

곶감 건조 (출처=연합뉴스)


산청 곶감은 최근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10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고, 과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선물할 만큼 독보적인 품질을 자랑한다.

명품 산청 곶감 주렁주렁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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