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AI 대전환 등 내년 국비 128억 추가 확보
뉴스1
2025.12.03 15:20
수정 : 2025.12.03 15:20기사원문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2025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에서 11개 사업 128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따라 도 사업 10건 58억 원과 국가 직접 지원사업 1건 70억 원이 증액됐다.
계속 사업에는 △해녀의 전당 건립사업(6.5억 원)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개최사업(2.5억 원) △제주포럼 개최 비용 지원(1억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제주권역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5억 원이 신규 반영돼 인공지능 중심으로 제주 사회와 산업을 재편할 발판이 마련됐다고 도는 평가했다.
도는 또 1993년 건립된 서귀포권 거점 위판장은 위판량 수용 한계와 시설 노후화로 안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번에 현대화 지원 설계비 1억 5000만 원이 포함돼 정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