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회남수역 조류경보 '관심' 해제…추동·문의 '유지'
뉴시스
2025.12.03 15:36
수정 : 2025.12.03 15:36기사원문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금강청)은 3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대청호 회남수역에 발령했던 조류경보 '관심'을 해제했다.
이번 해제 발령은 조류 모니터링 결과 대청호 회남수역의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2회 연속으로 관심 발령 기준인 1000세포/㎖ 미만으로 측정돼 이뤄졌다.
회남수역은 무더위가 이어졌던 지난 8월7일 조류 경보가 처음으로 발령됐으며 나머지 추동·문의 수역의 경우 관심 단계가 유지 중이다.
송호석 청장은 "조류경보가 해제되더라도 주 1회 조류 모니터링 및 취·정수장 관리 등 기관별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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