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과학탐구대회' 참가 충북 대표 6개팀 전원 입상
뉴스1
2025.12.03 16:25
수정 : 2025.12.03 16:25기사원문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43회 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한 6개 팀이 금상 2개, 은상 3개, 동상 1개를 획득하며 전원 입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대회는 청소년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력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과학 축제로 전국 시도 대표 학생들이 모여 과학토론과 융합과학 두 종목에서 경연을 펼쳤다.
논리적 사고와 토론 능력을 겨루는 과학토론 부문에서도 남평초와 서원중이 은상, 청주고는 동상을 차지하며 참가 학생 모두가 시상대에 올랐다.
자연과학교육원이 도내 대회부터 전국 대회 준비 기간까지 학생들에게 맞춤형 컨설팅과 탐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한 결실이다.
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지식 경쟁을 넘어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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