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관광택시 기사 십시일반, 이웃 돕기 100만원 온정
뉴시스
2025.12.03 18:09
수정 : 2025.12.03 18:09기사원문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 관광택시 기사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3일 울진군에 따르면 지난 2일 관광택시 기사 27명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지난 3월 운행을 시작한 이후 총 1749팀, 5100여명의 관광객을 맞이하며 지역 관광활성화를 이끌어왔다.
특히 서로 떨어진 주요 관광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교통편의성을 높이며, 군 전역을 아우르는 관광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관광 활성화뿐 아니라 군민과 함께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 울진'을 만들어가는 데에 기여해주신 관광택시 기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abc157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